낡은 연서복 톤을 입는 주인공과 그런 대사를 멋지게 쓰는 작가의 감성을 지나칠 수 없다.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너무 잘하는 '척' 하는 느낌;; 불쌍해. 그리고 백인에게 손이식을 받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몰랐던게 제일 신기했어요;;
bit.ly/3FYb0Ii
낡은 연서복 톤을 입는 주인공과 그런 대사를 멋지게 쓰는 작가의 감성을 지나칠 수 없다.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너무 잘하는 '척' 하는 느낌;; 불쌍해. 그리고 백인에게 손이식을 받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몰랐던게 제일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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