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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게임 속 마법사로 살아가는 법 완결 소감

by dreambufferz 2022. 12. 22.

스토리 진행이 즉흥적이고 문제 해결 방법이 간편하다.
시스템과 메인 스토리가 있는 게임 세계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스토리가 전개되는 방식이나 진행 방식이 너무 뻔하다. 패턴이군요.
완전하하하하 전 "완전"이라고 쓰고 "연중"을 읽습니다
스토리를 감당할 수 없으니 프로로서 스토리를 끝내고 달려가는 게 맞을까요? 가는 작가의 센스가 느껴진다. 게임인줄 알고 마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사용하기보다는 실력으로 마법을 시전하는 주인공의 무시무시한 캐스팅 속도를 알고 있지만, 자신으로 인해 죽은 사람들 때문에 복수를 위해 흑마법을 쓰는 것을 주저한다. . #간단하고 간간이 상태창#문치킨#아직 100화도 안남음 ㅎ 개인적으로 악질조직 출신의 검사 할아버지가 있는데 그 분과 싸우는게 제일 재밌어요 ㅎㅎ! .. 하차
작가가 버렸어
진부한 클리셰, 뻔한 전개, 1차원적 인물 무리한 대답의 삼위일체
볼만하다
모두의 평가는 미미하다. 나는 이것이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재 중이라 일단은 이 정도밖에 없습니다. ------------------ 와.. 다행이 완결나서 봐야지.. 그뒤로 그냥 날려버림...
결말 같았어요.
결말은 1년 내내 최악이었어요. 키윈폭발의 참신한 결말을 보여준 위대한 작가. 사실 100회쯤에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이렇게 쓰고 132화로 끝나는 건가?' 쉬우니까 0.5점 주겠습니다
이 작가는 책임감이 없거나 너무 책임감을 느끼고 압박감에 압도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물론이고 필명 세탁 후 새로 나온 작품들도 초반에는 잘 풀리지만 막히는 순간부터 연재 싸이클이 지옥이고 퀄리티가 지옥이다. 느끼고 갚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막고 싶다.
소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깔끔한 스타일과 먼치킨이 제 취향이었어요. 반도 안남았으니 던지고 끝내고, 완결이 아니라 연중이라고 보는게 맞다.



bit.ly/3WCLK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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